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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후 부터 내가 근무한 학교 생활

조치원신봉초, 국화 향기로 함께 가는 교육

by 살아가는인생 2014. 11. 14.

http://news.sje.go.kr/article/4/article.do?cmd=view&articleNo=5875


조치원신봉초, 국화 향기로 함께 가는 교육 
         - 김종문주무관, 200여 국화작품이 전시된 포토존 설치 - 

  조치원신봉초등학교(교장 주은희)는 11월 5일(수)부터 중앙현관에 200여 국화작품이 전시되어있는 포토존을 운영하여 국화 향기가 학교 안을 가득 채우며 학생들이 가을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고 있다. 

  포토존에는 대국 50여점, 소국 70여점, 현해와 분재를 포함하여 200여점의 국화가 전시되어 있다. 이 국화작품은 본교 김종문 주무관이 올봄부터 1년 내내 정성 들여 가꾸어 온 것이다. 김종문 주무관은 순수한 애교심으로, 봄부터 국화 묘종에서 시작하여 지주대 유인과 젖순 따기 작업을 실시하여 국화의 모양을 다양하게 만들었으며, 국화가 자라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웹에 기록하는 등 국화재배에 힘써왔다. 국화를 아름답게 가꾸어온 본교 김종문 주무관은 “국화가 아름답게 피기까지 1년이란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하다. 활짝 핀 국화만큼 본교 학생들이 국화를 보며 웃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라고 말하였다. 

  국화작품을 감상하는 3학년 백윤호 학생은 “국화의 종류가 이렇게 많고, 향기가 진한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꽃도 아름답고, 향기도 좋아 사진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깊어가는 가을, 본교학생 및 교직원들은 아름다운 국화향기와 함께 사진도 찍어 학급 홈페이지에 탑재하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가슴 속에 새겨가고 있다.